사람을
생쥐로 착각한 사람들이 정당성을 부여하는거 같은데요...

실험실에서나 생쥐를 가지고 자가면역 검사를 해야지...

원래 백신이라는게 인위로 감염시는거유
잘못되면 골로 가긴 마찬가지임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 틀림
다만 위험도를 최소화 했다는거지 그게 사람마다 다 달라유

그러니까 그게 개소리예요
취약계층 이동제한하면 그사람들은 누가 돌봅니까?
취약하지 않은 계층이 돌봐야하는데
코로나19는 전염력 관리가 안돼요

스웨덴은 세계최고 복지국가인데 그정도는 준비 됬것쥬 뭐

우리에게 나쁠 게 전혀 없음.

성공하면 좋은 거고 배우고 따라하면 되고

실패하면 저런 방법은 안되는 구나 하면 됨.

과학기술과 의료기술이 과거보다 진보한 현대에서 집단면역은 그냥 방치하자는 개소리나 마찬가지죠.
스웨덴도 YTN 기레기놈이 앞뒤자르고 싸질러서 집단면역으로 오해일으킨거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방역을 하고 있다고 하던데 왜 자꾸 집단면역이란 개소리를 들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자가면역력을 논할려면 이탈리아인이 자가 면역력을 얻었는지 봐야 한다니깐...
이미 얻고 남았어야 하지 않나.
전국민 서바이벌 돌려서 살아 남은 자보고 자가 면역력의 승리다라고 자위하려나.

지금 우리가 하는 방식이 의료체계가 가능한수준을 이끌면서 집단면역으로 가고있는거

그니깐
스웨덴은 기간단축 및 피해를 최소화 전략을 취하지만 최대 피해는 피할수 없다는 전략이고
우리나라는 기간이 오래 갈수 있지만 의료붕괴를 막으면서 최소 피해를 지향하고 서서히 감염시켜 나가는 전략임

물론 그 안에 스웨덴이든 우리나라든 치료제가 나오면 빨리 종식되는거구

무슨 최대한의 방역 시나리오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그냥 무능해서 최소한의 방역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거짓선동하지 마시고...

오늘 스웨덴 정부 입김이 든 유투버나 이런 게시글 쓴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이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는 거여유
짱개식 강제봉쇄 방식이 있고 우리나라처럼 자유도를 주면서 통제하는 방식이 있고
스웨덴처럼 완전 자연면역 방식이 있는거구
나중에 결과를 보면 아는거지 누구를 비방하구 나만 옳다구 하는것도 나쁜거여유

에그, 누가 나만 옳다고 했남유

글 좀 똑바로 읽어유. 알았슈?

알겟슈

글 제대로 안읽고 엄한 사람한테 헛소리하는 게 나쁜거유

님의 주장에는 동의 하는데...내용중 틀린 내용이 있는거 같아서....

바이러스 종식은 최대, 최소 로 두가지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저박사님 말대로 집단면역 조건이 충족되거나, 또는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되는 2가지 방식이 있음....

뭣모르고 일본과 같은 내용으로 스웨덴을 비난하는건 님의 생각에 동의함...
그래도 스웨덴은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듯하더군요~~~
대규모 치료 병상 건설, 취약층 주의 경고등......하지만 방역이라는 개념에서는 어느정도 포기한것은 맞음...

저 박사님이 두가지 시나리오를 설명하고 있어요. 화면 잘 보세요. 두가지 시나리오.

제가 저 방송은 안봐서.....
근데 올리신 이미지상으로는 모르겠네요......

방역의 최대, 최소의 내용으로 봤는데....아닌가요?
바이러스의 종식의 조건은 '집단면역' 이나 '백신/치료제가 개발'이되는거가 맞습니다...
방역이란 이런 두가지 조건중 하나라도 피해를 줄이면서 달성하고자 하는 행위인데...........

스웨덴은 그럴수 밖에 없어보임
개인주의가 너무 심하고 입헌군주 왕권국가라서 국왕이 절대적임
국왕이 모든 사태의 잘못을 다 책임져야 됨
해서 저런게 가능한거구 인구수 대비 경제력 그리고 의료상태 등을 봐서도
저런 방식으로 갈수 밖에 없는 뭔가가 있는거쥬
우리만 옳다구 할수는 없는거유

그렇죠.
스웨덴은 현실적인 판단을 한겁니다
현재 갖춘 의료의 질과 능력치로는 우리 처럼 대처를 할수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방안을 찾고있는거죠
우리처럼 하려고 역량을 다 투자 했을때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하면
결국 둑이 터지듯 감당할수없는 지경으로 몰리게 될테니
적당한 수준에서 텐션을 유지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은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국가가
개개인의 국민들을 지키기보다
집단의 생존을 선택한거죠
어느쪽이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리는꼴임

저건 질본에서도 오피셜이 아니라 개인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질본의 공식 권위를 달고 할말은 아님
그리고 비전공자인 제가 봐도 무리수가 많음

1 스페인독감과의 비교는 통계상 큰 의미가 없음
100년전의 통계에 신뢰성을 부여하나요? 그당시 행정체계를 생각하면...지금 당장의 통계도 왜곡이 이리 많은데
그걸 통짜로 떼어와서 사망률이 어쩌고 하는건 과학적이지도 않아요

2 기초감염지수를 대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평균을 낼때는 기능하는데 특정한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전파력을 보이죠. 이런건 무시하고 달아보이는 미래만 보고 하는 조언은 의미가 없음

3 최소한의 방역과 최대한의 방역 그래프도 저렇게 간단하진 않겠지만 저 그래프에 나온 면적이 환자수를 나타냄...당연이 좁은 시간대에 환자가 몰리니까 병원이 마비되는것임
이탈리아는 의료진이 우리수준에서 보기엔 부족해보일지 몰라도 그냥 손놓고 있던것도 아니에요

지금까지 보아왔던 데이타 자체가 아직 미완성인데 그 데이타로 집단면역을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실험밖에 안됨
각국의 숨겨왔던 혹은 검사안해왔던 데이타로 청사진을 제시한게 집단면역임

김우주 교수말고 4월 3일자 방송에도 나와요.
코로나에 대한 집단면역은 아직 실험이겠지만
집단면역 자체에 대한 이론은 공식 이론입니다.

집단면역이란 이론자체는 있습니다만 그것은 분석의 결과이지 실험된적이 없어요
애초에 이번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집단면역이 가능한 질병인지도 아직 몰라요
집단면역이 기능하려면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면역의 지속성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1년 후에도 유행하고 있을때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는 데이타 같은..
만약 항체가 장기간 유지되지 않는다면 집단면역은 성립조차 안하구요
이 질병은 생긴지 반년도 안되서 데이타가 부족해요.............

코로나에 대한 것은 실험이 맞다고요.
지금까지의 감염병들 분석한 결과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요.

님 말대로 면역이 지속 안 되면
전세계가 경제 파탄으로 멸망하거나 취약계층 다 죽게 되면서 종결 되는 겁니다.

하지만,
감염 후 완치되어 면역을 가지게 된 사람을 통해서 이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그러니 소설 쓰실 필요 없어요.

항체를 가진 사람에 대한 데이타조차 단기데이타인데요...
완치판정 받은 사람들도 판정으로 부터 3달가량 지났을뿐이고
그 사람들의 항체가 여태까지 유지됐다손 쳐도 인정되는 항체 유효기간은 3달임
퍼지는 속도를 봤을때 그리고 집단면역의 마지노선을 봤을때 수십억의 인원이 감염되고
의료기관이 못버텨서 이탈리아같은 사태가 나면 억대의 사망자도 나올수 있는 사안이에요
면역자의 항체를 가진건 이미 몇달전인데 아직 치료제의 치짜도 안나온상태고
너무 장미빛전망이세요

소설 엄청 좋아 하네요?

님식으로 가정으로 해도 어차피 취약계층들은 다 죽는다니까요.

면역이 사라지는데 맨날 봉쇄 하면 모두가 다 굶어 죽는 거구요.

자신이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는지 이해 되시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것은 극단적으로 감염자를 줄여서 확진자를 의료로 커버치고 있는거구요.. 거기에 치료비 지원이 되니까 취약계층을 위한 최적의 대처임
정책의 기조에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짜인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로인하여 치료비 무상에 확진 격리자에게 생활보상금까지 주면서 제어하는거죠

소설은 님이 쓰고 있는거에요
데이타도 없는 상황에 전혀 다른 질병들의 데이타로 가정을 하고 실험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했으면 미쳤다고 당장 시위할 안건임

스웨덴이 취약계층을 격리시키고 있나요?
제가 알기론 그냥 취약계층 집에서 나가지 말라고 경고한게 단데....
젊은이들은 그냥 평소대로 생활하고...
과연 취약계층이 그 이외의 계층과 접촉없이 생활이 가능할까요? 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과연 다음달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함....

집단면역으로 해결한다거나 봉쇄 차단설정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은...
경제활동이 위축이 되어서..다른부분에서 죽어나가는 것을 계산을 안하지요..
지금도 보면 가난해서 몇달정도 버틸 여력이 안되시는 분들은..
코로나 보다 먹고 살것에 더 공포를 느낄 것 입니다..
사람이 실직하고 먹고 사는 공포가 잇고..우울하면..바이러스에 면연력이 더 형성되기 힘듭니다..
기쁘고 행복할때 면역력이 더 생성이 되는 것 입니다.
천려일실 천려일득이라는 말이 잇습니다..
다른 요인들은 전혀 계산안하고..오로지 바이러스만 잡으면 된다는..
주둥이사이비 의학 관계자 여러분..반성들 하고 사십시요..
일선에 묵묵히 목숨걸고 일하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에게는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집단면역은 조기 종식을 목표로 합니다.
봉쇄 차단은 그 반대고요.

그리고 저런 방식을 선택하는 입장도 이해는 해요
경제 움직임을 어떻게든 유지는 하지 않으면 피해감당이 불가능해보이고
전체적인 방역을 하면 시도하면 할수록 인프라에 무리도 오니까요

하지만 너무 청사진임 지금 이론적으로 감당이 되는 나라따윈 없어요
심지어 우리나라조차 미래의 자원을 끌어다쓰는 식으로 무리수를 두고 있는겁니다
주변나라들이 방역에 민감한 이때에 저런식으로 주변과 다른 통제를 시작하면 경제적인 유지는 커녕
주변나라로부터 고립당하죠....

비록 저분이 전문가지만 다 아는건 아닙니다. 저건 일반론일뿐 진리가 아니에요 답은 누구도 모든다는 겁니다. 스웨덴의 선택이 맞을수도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미국, 독일, 스위스 등등) 스웨덴만 못해서 호들갑을 떠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저도 모릅니다. 나중에 결과가 말해주겠죠

사망률이 낮은 질병이라면 집단면역 논리도 일리가 있겠지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망률이 제법 높은 편이죠.

그리고 아직 정립된 치료법이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될 겁니다.
홍역 같은 경우 전파력이 높아도 우리가 우습게 여기는 이유는
걸려도 대부분 죽지않고 치료가 되기 때문인데, 코로나19는
자칫 재수없으면 꽤 높은 확률로 죽게 되니까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어떤 방법을 택했던 사태는 끝이 날테지만
그때 드러나는 통계가 말을 하겠죠. 몇 명이 걸렸나 보다 몇 명이
죽었는지가 어떤게 올바른 대응방법이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될텐데, 그때 가면 스웨덴 사람들도 자국의 사망자 수와
대한민국의 사망자 수를 비교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60% 감염될때까지 사망자수는 50만명 정도군요....
우리나라 한해 총 사망자수 30만명....
이렇게 죽이는게 전략이고 계획이 맞는건지....
특히 인구 소국인 경우 그 충격은 훨씬 클거 같은데....
이건 전략이라기 보다는 포기라고 봐야.....

그건 사람들 죽는거 구경만 할때나 그런 거구요.

한국도 60% 면역자들이 안 생기면 어차피 종식 안 된다는 말입니다. 포기의 문제가 아니라요.


그래서 위에 사진 끝에 나오지만 한국이 하는 방식은 종식(완전차단) 불가능 합니다.

그냥 늦추는 방식이에요.

언제 나올지 모를 백신 나올때 까지 계속 막는 것은 불가능 입니다.

취약계층은 그 감염 될 위험이 오래 간다는 말입니다.

결국 둘다 장단점이 있어요.

장단점은 데이타가 모여서 파악이 되고 나서야 장단점을 논하는거죠
어느나라에서도 그걸 뒷받침할 데이타가 없는데 장단점이라뇨????
면역체계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가 데이타가 있어요????
진짜 답답하시네
지금의 상태에서 집단면역을 부르짖는건
코로나의 임상병리 데이타도 없이 코로나는 이정도의 병일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전국민을 운에맞겨서 돌리는 희망회로임

지금 어떤 방식으로도 종결을 지을수 없어요
백신조차도 완전한 종결을 가져올수 있을지 없을지도 몰라요
간염백신이 있다고 해서 간염이 멸종했던가요?
하물며 백신조차 없는 나온지 반년도 안된 질병을 집단면역 운운하면서 들이대는건
2차대전의 카미카제 정도의 광기임

저도 저 방송 봤습니다만...
결론에서 나오죠?
“선택시 치러야 할 가혹한 대가”
이 부분을 인류가 컨트롤 한 전례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단 한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