쨉의 포지션이 갈수록 애매하군요.

이번 같은 경우도 쨉의 엔캐리 성격이 강해서 미쭝무역이 격화되니 해외 쨉 자본을 빼서 자국으로 가져오다보니 엔고로 치솟는데 쨉의 제조업은 과거 8,90년대 상위 포지션도 아니고

이제는 그나마 받치든 소재 장비등도 ㅈ밥 아베덕에 붕괴될 상황.

그냥 ㅈ망ㅅ망이죠.

그리고 더 웃긴건 쨉의 금융이라는 것도 결국

쨉 국가 재정의 건전화의 기본 펜드멘탈에 기인 한게 자국 통화인데

쨉은 이미 세계 최대 악성 부채에 제조업마저 갈수록 뻘짓으로 망해가는 상황에서 쨉의 국가 부채 적자는 더욱 가속화되면  금융업 마저  한순간 직하될  가능성 농후.

미국은 막대한 지적 재산권과 지속적 첨단 기술 그리고 it,  문화산업등 고부가가치에 꾸준히 우위를 갖추면서 금융 자본 역시 강하고

영국 역시 상대적 제조업  경쟁력이 악해도 금융은 영미 연계로 최상위 포지션의 펜더멘탈이 높은데 비해

쨉은 제조업의 경쟁력 상실과 세계 최대 빚더미 뻘짓 정치로 향후 금융도 한방에 순삭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짐.


그나마 그동안 쨉머니로 전범놈이 국제사회에서 개짓거리해도 큰소리 쳤는데 순삭되면 어느 국가가 이런 품성까지 버러지급의
전범 쨉을 사람 취급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