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65505?sid=104
한국과 중국 정상이 26일 통화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방한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언제쯤 한국을 찾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시도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복병을 만나 무산된 바 있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서울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