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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4 06:11
"이대로는 도산"한국 客減 관광지에서 비명 여름 휴가의 "추석"도 예약 적게
 글쓴이 : 별명11
조회 : 2,241  

12 일부터 한국의 여름 휴가 "추석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다. 예년이라면 많은 한국인 여행객 규슈도 떠들썩한 올해는 한일 관계 악화로 숙박 시설 등의 예약은 저조. 관광 관계자는 체념 무드가 감돈다. 규슈의 외국인 입국자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한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이대로는 도산한다"는 비통 한 목소리도 오른다.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온천지로 알려진 오이타 현 유후시 유후인 초. JR 유후인 역 관광 명소 황금 비늘 호수를 잇는 번화가에는 기념품 상점과 음식점이 늘어서있다. 이전에는 평일에도 북적 거렸다 왕래도 최근 눈에 띄게 줄어들고 눈에 띄는 것은 중국과 대만 관광객. 반년 전까지 대형 버스가 쇄도하고 금 비늘 호수 인근 주차장도 멈춰있는 버스는 부족하다.

 관민으로 구성된 '유후시 마을 만들기 관광청'등에 따르면 2018 년에 도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89 만 1676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그 중 한국인이 절반을 차지하지만,이 쿠노敬嗣사무국 차장은 "올 추석은 기대하는만큼의 방일 여행객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고 한숨.

 이웃 벳푸 온천 (오이타 현 벳푸시)에서 방일들에게 인기있는 「삼 내정 호텔」은 10 월 이후 한국인 손님의 예약이 제로가되었다. 서일본 철도 (후쿠오카시)가 전개하는 국내 호텔 17 점포에서는 한국인 관광객의 숙박 객실수가 7 월은 전년 동월 대비 40 % 감소, 8 월은 60 % 감소까지 떨어졌다.

 부산에서 약 50 킬로 가까이 방일 여행객의 대부분을 한국인이 차지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에도 8 월 한국인 입국자가 전년 동월 대비 80 % 감소한 7613 명으로 급감했다. 고속선으로 70 분 한국인에게 친근한 여행지 였지만 운휴 및 감편이 잇따르는. 4 일 시가 관광 업체들과 열린 회의에서는 한국이 아닌 해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할 방침을 확인했다.

 수로를 내리는 '돈코 배 "가 인기 후쿠오카 현 야나가와시 한국인 단체 투어 객은 감소세. 견조한 중국이나 대만, 동남아 이용자에게 의지하고있는 실정이라고한다.

 후쿠오카 - 한국 선을 운항하는 한국계 항공사에 따르면, 15 일까지 추석 기간 중 앞의 예약률은 30 % 대에 머문다. 후반은 예약률이 높은 편이나 있지만 담당자는 "전체 한국인의 이용은 전년의 절반 정도되는 것 아니냐"고 본다. JR 큐슈 고속선 (후쿠오카시)가 운항하는 하카타 - 부산 고속선 '비틀'도 예년이라면 추석 기간은 만석이라고하지만 올해의 예약은 부진한.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13-00010000-nishinpc-in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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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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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bat 19-09-14 06:13
   
뉘들은 추석 안지낸다메
폭발1초전 19-09-14 06:18
   
태국 이나 베트남인들 이나 받들어 모셔 ~~
pgkass 19-09-14 06:26
   
쪽바리들이 ㅈㄹ 개소리하네.
우린 더욱더 쪽바리들을 공격하고 조져야 함.

日아베, 지지율 60% 육박...'韓때리기' 효과 본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293372
인천쌍둥이 19-09-14 07:46
   
안가 안사 이 두단어만 평생 가슴에 새긴다
새콤한농약 19-09-14 09:11
   
한편 해당지역에서 자민당과 아베 지지율은 5% 더 올라.. 개돼지들이 사람말을 하네..
라크로스 19-09-14 10:19
   
원슝이 비명소리는 참 듣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