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0㎞로, CENC는 폭발이 의심된다는 '의폭'(疑爆)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CENC은 과거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이 감지됐을 때에도 '의폭'이란 단어를 사용한 바 있다.
지진이 관측된 지점은 북위 42.94도, 동경 130.30도로, 북한 함경북도 길주 풍계리 핵실험장(북위 41.39도·동경 129.03도)과 매우 근접해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721495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