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을 보면 도무지 정상적인 국가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라는 질병을 대하는 일본 정부의 자세를 보면
일본 정부가 국민을 일본을 유지하는 하나의 부품으로 취급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듭니다.
그것은 이번 코로나19가 젊은 세대보단 나이들고 기저질환이 있는 세대에게 특히 치명적인 질병임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일본이란 국가에서 노인들은 더이상 근로능력도 떨어지고 연금이나 국채등 유지 비용도 많이 들 뿐더러, 그들이 가진 재산 또한 상당해서 국가로 귀속될 재산 또한 상당합니다.
따라서 일본이라는 국가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더이상 효율적이지 못한 노인 숫자를 줄이기 위한, 일본 정부로부터의 고의적인 제노사이드일 가능성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