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학생이 출석을하지 않아도
"결석"처리하지 않고.
집안에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학교에 출석하지 않게 자율적으로 맡기되.
교사는 반드시 출석하지 않은 학생집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하고, 그리고 교과과정을 쫓아오게 EBS같은 방송을 숙제로 내는거죠.
정부생각은 다같이 2주간만 조심하면, 모든 감염자를 잡아낼 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안되서, 존내 안타까와하는거 같은데요.
그게 될리가 없어요. 당장 교회부터 말을 안처먹는데요 뭘.
그리고, 자기가 감염 됬는지 안됬는지 잘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지금 간간히 기침하는데. 이게 해마다 3월이면 꼭 한번씩 기침을 하거든요.
(환절기에 목이 건조해지면서 생김)
근데 이게 코로나인지, 아니면 환절기 현상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죠.
(열은 없고, 흉통 같은 증상도 없음)
그니까, 완벽한 통제는 애당초 불가능하고 여름까지 질질끌다가
여름에 잡아야 할거 같네요.
그러자면, 기존에 하던 일 계속하고. 다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유흥 같은거 자제하고.
뭐 그런식이여야 하지 않을까싶어요.
학교도 개학하구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