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 2가지 유형이 있죠.
말 지지리도 안 듣고 사고만 쳐서 부모님 그냥 도피성 유학 보낸 경우와
진짜 더 많이 공부하러 외국 간 유학생
두번째 경우는 국가지시 모범적으로 잘 따를 것이고요
원래 부모 말도 안듣던 첫번째 경우가 지시 따를 일이 없죠.
코로나 전에도 외국에서도 맨날 술 처마시고 방학 때 한국 오면
미국에서 하던 식으로 맨날 술 처마시고 사고 치던 넘들입니다.
요즘 한국에 마약들도 다 이런 넘들이 퍼뜨린 경우가 많죠.
이런 넘들이 국가 지시 잘 따를 것 같나요? 바랄 걸 바라십시오.
지금도 몸이 건질건질 해서 집에 못 있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