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00326n40400?issue_sq=10528&hc=811582&mal=13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보험설계사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된 40대 여성 B씨(대전 2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문제는 A씨에게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 지난 4일이라는 데 있다.
이후 20일 동안 A씨는 식당을 비롯한 소규모 업소와 공공기관 등을 수시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