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이라던가 비지상파방송의 드라마가
활발하게 만들어지면서 히트를 치게된게
전환점이라고 봐야쥬..
확실히 한국드라마가 그이전부터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잘만든드라마라는인식이 있었쥬
그런데 그게 수많은드라마에서 소수엿기에 찾아서 보는정도까지는
아니었다가
비지상파의 드라마들이 히트를 치면서
한드새로나온거있나 하고 찾아보게되는수준이되고
마침 등장한 네플릭스라던가...플랫폼의 등장으로
접근하기쉬워지자
주류쪽으로 입성을한거라고봐유..
이제 한국드라마는 주류가되었다고 봐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