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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3 20:26
시장이야기 -매수와 손절 교촌
 글쓴이 : 아귀
조회 : 587  

우리바이오.png

우리 바이오


얼마전에 산 우리바이오입니다

우리바이오는 간다는 신호가 나왔고  저렇게 마우스를 대니

캔들이 여러개 겹치는 구역 즉 빨간색으로 가로로 그은곳이 매수가입니다


그러나 추가매집 하는 바람에 단가가 올라갔어요



매수를 하실때 저렇게 마우스를 대고 선을 긋고 여러개 중첩대는 가격대가

매수가격입니다


손절

그러면 손절도 역시입니다

저기있는 가격대가 깨지면 던지는것이지여



말이 3%만 손해나면 던지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하루에도 3%씩 움직이는게 많은데 이론적인것일뿐


그남아 차트보고 괜찮은 주식 살려며 저런식으로 캔들이 겹치는 지역을

사고 깨지면 던지는 방법이 좋습니다




결론

캔들이 겹치는 지역 매수 그리고 깨지면 던지기입니다


그러면 재매수 즉 다시 언제  사야할까요??


만약 저게 무너졌으면  10~15% 하락한 지점에서

보통 만드는데여 이건 다음이시간에 2편에서 쓸게요









교촌.png

교촌1.png

첫번째 동그라미 매수가
 
두번째 동그라미 매도가




저는 공부할때 서점에 책 다봤고요  어차피 몇권보면 똑같은 이야기 똑같이하고 전문가들도

비슷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실제 사례가 나오고 실패하든 성공하든 하나씩 왜그런지 분석하고


그때 흐름을 기억합니다 흐름은 호가창의 흐름을 기억합니다 이게 좀 어려운데요



이부분은 역시 조금씩 푸는데요



말씀드리는건 매수매도를 하셨으면 왜그랬는지 왜실팼고 왜 성공했는지를 기억하시고


장끝나고 한번 조용한곳 도서관이나 이런곳에서 떠올리면서 기억해보세요


그러면 그게 생각보다 다른 종목에도 겹치는 경우가 생기고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흔히 많이 하다보면 그걸 감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감이상의 흐름을 가지시려면


매수매도를 하면서 고민을 하셔야합니다




교촌에프엔비



흔히 최고가에 오늘 팔수 있었는데 그래도 상장주인데 조금더 욕심내서 2번째 동그라미에서 팔았습니다


팔고나서 저렇게 무너지는게 보이시죠 그때 판결정적 계기가 개미사라고 유도하는 흐름이 나왔어요


그래서 미련없이 팔았습니다


생각해보면 -5% 대에서 올라갈때 개미가 너무샀고 호가창도 개미가 사려고 유도했습니다


즉 어차피 올라간거 무너질 계산이었고 이건 주포계획대로 간거죠


전날 2천9백만주나 나와서 그걸다 소화하려면 상하락폭이 무려 35% 가까이 나왔죠


그리고 -5%시작한 주식이 상한가 가는케이스는 극히드뭅니다 한 1~2%죠






결론



손절을 하셔야합니다 푼돈 아까워서 손절못하면 나가리인데 저렇게 마우스 캔들 겹치는 구역이


보통지지가라고하며 깨지면 미련없이 던져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바이오 1차 지지가가 2700원 2차 지지가가 3천원으로 점점 지지가가 올라갔죠


보통 가는 주식이 지지가를 조금씩 올립니다


이미 갈수있던 흐름이 지지가마저 갔고 결정적으로 장이흔들릴때 버텼죠


그만큼 강했죠




그리고 책이나 이론을 섭렵한후 한주씩이라도 사면서 그흐름을 고민하셔야합니다




p.s


오늘 바이든 봉쇄령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문위원중 전문가들이 대거 들어갔고

분명 해결책은 어느정도 봉쇄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를 잡으려면 결국은 봉쇄를어느정도는 해야하죠


아직 이에대한  시장은 관망세인데 분명 이부분은 주시하면서 해야합니다



오늘 흐름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방향전환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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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 20-11-13 20:29
   
그냥 오를때 손절하면 편하지 않나요
     
미우 20-11-13 20:30
   
오르면 큰절 해야죠

내리면 욕하고
     
아귀 20-11-13 20:32
   
장이 좋을때는 반등해서 올라올때 손절 가능합니다

그런데 장이 안좋으면 물립니다

장기 투자하시는분들중  물려서 장투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다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지지가를 깨면 반이라도 팔고 가야합니다


장이 좋을지 안좋을지 그리고 그주식이 고점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면 할만은 없지만


생각보다 이제좀 할줄 안다고 할때 물려서 피보는 케이스가 많아요

모를때는 과감없이 짜르는데 좀 이제 알면 자기말에 신뢰를 갖기때문이져


그런데 문제는 자기하는 방법이 승률이 높아도 결국은 한방에 갑니다

그래서 최소 절반이라도 팔고 밑에서 물타기가 나은데 장이 안좋으면

이것마저도 안통하기도합니다
          
아귀 20-11-13 20:37
   
예로 우리나라 큰손 외국인을 봐도 손절 자주합니다 근데 손절하고 나서도

다시사서 더먹습니다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손절부분에서는 확실하죠

큰손들도 그러하는데 개미들도 그리해야죠

큰손이라고 100% 성공못합니다 다음주 장이 어떻게 될지는

큰손들도 몰라요 2월달 폭락점에 2주정도 물량 어느정도 부어버리고

신천지 사건 터지자 부어버렸습니다


즉 반정도 매도하고 상황봐서 던질려하다가 신천지가 결정적인 역활을 제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