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의원단 만난 스가 “관계 개선 위해 한국이 방법 제시해달라”
김진표 "현안타결 환경 만들것"…스가 "고맙다, 그렇게 해달라"(종합)
쪽바리 새끼들한테 숙제 받으러 일본 갔나. ㅅㅂ 럼들이.
주둥이는 왜 달고 다니며
쪽바리들 앞에서 '강제징용' '일본군성노예' 라는 단어를 왜 명확히 말하지 못하며
사죄와 배상 등을 당당하게 요구하지 못하고
저 새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기에 스가란 인간이 고맙다는 말을 하는가?
스가 면전에서 당당하게 '강제징용' '일본군성노예' 이라는 단어를 분명하게 말하고
해결하라 압박하며 대한민국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라 일침을 놓지 못하는가?
사탕발림에 굴욕적으로 읍소하며 제 밥 먹고 왜 빙신 짓들을 하고 다니는 건가.
아주 거기서 살아 세비 축내지들 말고. 국민들이 달아준 뱃지간 부끄럽지 않은가?
스가에 왜 고맙다는 말을 쳐들어야 하나?
꼴값들 떨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마라.
저 말을 듣고 생각이 드는 것이 없는가? 한국이 바꾸고 변해야 한다고? 한국이 숙제를 해야 한다고?
저번 한일 의원 연맹 인간들 모였을 때는 한국 국개의원들 앉혀놓고 한국에는 직업여성이 많다는 말을 쳐듣고 왔다며??
그런 말을 듣고 가벼운 항의 정도만 하고 자리 지키며 낄낄 거리는 새끼들.
즉각 물을 얼굴에 뿌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하는 게 국민의 대표 아닌가?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으면 한방 갈기고 자리 박차고 나와 즉시 귀국해야 했었다.
뭐가 좋아서 죽치고 처먹고 있었나.
차라리 가만히들 있어라. 세비 축내고 왜들 기어가서 국민들 자존심 건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