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에서 칭찬하는 기사 보는 것 흔치 않습니다.
특히 한국 관련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의 기사는 사건 사고나 부정적인 부분을 다루는 기사가 대부분
큼직큼직한 사건 아니면(기생충 작품상 수상, BTS, 월드컵 우승, 세계 최초 혁신적인 기술 개발)
평생 갈 것도 아닌 데.. 충분히 국뽕 누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