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들이 좀 심하네요. 환자가 늘었다는데 이런글을 쓰고 싶습니까? 내가 지금 2020년을 살고 있는지 1980년도를 살고 있는지 구분이 안가네; 삼김 끝나면 지역감정은 사라질줄 알았는데... 서로 이간질해서 표받아 먹는건 영원하네요. 2100년도에도 이짓거리 하고 있을지 참 서글프네요.
팩트만 말합시다. 지역감정이 어딨습니까? 지역차별만 있었지 ㅋㅋㅋ
전라광주 차별은 실제로 존재했지만 대구경북이 차별 받은 적이 있음?
지금도 보면 대구지역 위해서 국가가 예산 배정 두둑히 해주는데 ㅋㅋㅋㅋㅋ
넘나 좋네.
댓글들 쭉 읽어보니 대구시에서 꾸준히 같은 일이 반복 되니까 다들 그런 무능한 것들을 지적하고 있잖아요?
대구 때문에 다른 지역은 뭔 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