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도 많은데... 당연히 의사를 늘려야죠.

의협은 지들 기득권 지키려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의사들이 거부할 권리는 없음.

의료 자격도 없는

의료기기 세일즈맨을 수술시키고 환자 문제 생긴 사례가 수두룩한데...


수술방 CCTV 로 감시하면 안된다...미친소리죠.

게다가 의협회장이 친박

의사가 무슨 감투인줄 아는 사회분위기부터 해체해야

고등학교 다닐때였나 사회과목 수업시간에,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데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배운 기억이...

그게 바로 의료 산업.

가령 산부인과가 유독 많은 지역은 40~60대 여자들의 자궁이 없다고.
왜냐면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자궁근종에도 의사가 환자를 다독여서 참고 지내게 해줘야 되는데
부정출혈이나 이런게 많아져서 환자의 컴플레인이 많아지면 그냥 떼시죠~ 한다든지...

근데 의사가 어느 정도로 많아져야 할까? 가령 필리핀처럼 택시기사 할 정도?
그러면 안그래도 다소 똑똑한 사람축에 드는 의사들이 또 새로운 의료비 항목을 만들어낼지도...

차라리 전 의사의 공무원화를 추진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의대부터 졸업까지 국가에서 학비 다 대주고 평생 공무원! 하는거지.

그럼 공산주의인가?

환자 강.간하고, 대리 수술해서 사람 죽이고 해도
그냥 다시 의사하면 땡 ㅋㅋㅋㅋ
법제정해서 저런 성범죄자들, 살인자들 의사면허 취소할려고 하면...
개지롤떨면서 들고 일어나고....
개쓰레기 집단...
협회장이라고 뽑아놓은 인간 보면 그냥 수준인증이지

대집이놈 말고도...
대집이 퇴진하라는 소식도 없는거보면
그놈이 그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