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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22:08
[속보] 박원순 휴대전화 암호, 피해자 측 제보로 해제
 글쓴이 : 별명11
조회 : 2,253  

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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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람 20-07-22 22:09
   
?
아무무 20-07-22 22:09
   
피해자가 알고 있었다는 뜻임?..
     
별명11 20-07-22 22:09
   
미우 20-07-22 22:10
   
비서니까 알았나보죠 모
     
하늘바라봄 20-07-22 22:10
   
그럴거 같네요.
     
미우 20-07-22 22:11
   
생체 인식 아니고 패턴이나 암호면 상대가 편집증적인 경우 말고는 뭐 지인이면 알고프면 다 알 수 있지 않은지
          
그림자19호 20-07-22 22:25
   
님은 지인한테 비밀번호 가르쳐주나보죠?
               
미우 20-07-22 22:54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성격이 민감하고 철벽방어가 아니면 알려면 어렵잖게 알 수도 있는 게 지척의 가까운 인물들이라는 말이 이해가 어려운가요?
귀환자 20-07-22 22:10
   
모지?
존버 20-07-22 22:11
   
비서면 알아야되는거 아님? 그리고 피해자가 아니고 고소자임
저거 해서 원하는 그림 안나오면 핸드폰 몇개씩 들고 다녔다 이지랄 할꺼임
OnSeMiRo 20-07-22 22:12
   
응? 이거 모지?

비서 믿고 비번도 가르쳐줬나?
ysoserious 20-07-22 22:15
   
이건 좀 이상...
그럼 이제껏 제시한 증거는 다시 검증해야지
개개미S2 20-07-22 22:16
   
아니 비서가 비번을 알고 있다는 애기는
시장 핸폰을 만질 기회가 있다면, 뭔든 할 수 있었다는 애긴데요??
보미왔니 20-07-22 22:17
   
잉~????
100렙가즈아 20-07-22 22:33
   
개인폰이 아니라 서울시장직 하면서 쓰는 공용폰이라고 본거 같은디,,비서까지 알정도면 흠,,
슈퍼노바 20-07-22 22:49
   
그러면 시장 잘때 깨우러 가서 .....
궤도 20-07-22 22:58
   
이건 사생활 침해 아님???
bong8kim 20-07-22 23:04
   
고소인이라고 부릅시다.

아무리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중심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죠.

사실이 다 확인 되고 나서 사실이라면 그때가서 박시장 욕해도 충분합니다.
봉고르기니 20-07-22 23:08
   
법과 언론이 제역할을 못하니 진짜 개판이구만 ...
merong 20-07-22 23:08
   
잠깐, 비밀번호를 안다는건 몰래 조작이 가능하단 얘긴데요?
잘때 깨우러 가는게 아니라, 채팅방 초대한척 조작하러 가는게 된다는거죠.
Jenkins 20-07-22 23:49
   
업무폰이든 개인폰이든 그걸 비서가 안다는건 상식적으로 정상이 아닌데? 비서생활 2년정도 해본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서울시장이면 내가 모셨던 분 보다 엄청나게 높은 고위직인데 업무 컴퓨터 비번도 아니고 핸드폰 비번을 비서가 안다는게 그럴만한 이유를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참 희한하네요.
기간틱 20-07-23 02:10
   
비번을 알았다면  백퍼 조작극.
결국  목표물 제거 성공한 자유당.
그러게 남폐미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