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5 21:42에 인간성황님 글에 댓글을 달았더니.
뭔 개소리를? 역사를 모르면 나대지를 마세요 좀..
진짜 개념이 없네. 그런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겁니까?
야 이 무식한 사람아.. 이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태정태세 문단세'도 모르는 사람이.. 말이 안통하는 것을 떠나 기가 차네요.
세조가 세종대왕님 아들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인 건 분명 확실해 보이더군요.
저를 탓하기 전에 님의 무지와 그 무지를 강하게 내세운 고집을 탓하기 바랍니다.
증거를 제시하라 하여 지난 글에 댓을을렸고, 당신이 아는 것과 다른 것들이 있다.
그리하여 " 20-03-16 17:39 댓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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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스럽진 않지만 이것만 하여도 상당부분 해소 되었겠지요.
그럼 당신도 내게 무례했던 것에 대한 사과를 하세요."
그러나 아무 대응이 없어 쪽지로 사과하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어이가 없네요. 정말.. 고소든 고발이든 알아서 하세요 "
본인이 내 게시글에 갑자기 시비걸어 놓고
말도 안되는 글에 태클 걸어서 고발한다 뭐한다...
쪽지로 보내시는데 그만하세요.
고발을 하시든 고소를 하시든 마음대로 하시고요.
그리고 앞으로 제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저한테 쪽지는 더더욱 보내지 마시고요.
나이가 50이 넘었다길래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래도 막말은 안할려고 하는데
사람 자꾸 막말하게 만드시네요.
마지막으로 저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본인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이런 말 해봤자 당신 눈에는 보이지도 않겠지만..
그냥 두 번 다시 제 글에 태클달지도 말고 쪽지도 하지 마세요. 앞으로 그 어떤 대꾸도
안할겁니다.
이와 같이 글을 올리며 피해자 행세를 한 것입니다.
애써 기록 찾아 올렸더니 정신 이상자 만드는 군요.
싸이버팀 담당 경찰관은 이런 사람과는 말도 썩지 말아야 합니다.
법을 교묘히 회피하며 상대방의 인격이나 명예을 흠집내는 그런 류 입니다.
언제 인가는 불려 올거다..기분 풀시라는 말 듣게 되니 어느새 마음이
풀리군요. 하지만 가생이에서 수년간의 활동 동안 이렇게나 기분 나쁜적이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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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7 19:35
조회 : 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