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뉴스.
메인 타이틀 밑에
"중공은 체코 정부에 코로나 진단 키트 대금으로 수백만 크라운(미달러 수십만달러에 해당)을 청구했다"
![](http://www.etoland.co.kr/data/daumeditor02/200326/18730215851998961.png)
중공은 현재 전세계를 상대로 '기부 코프스레'하느라 "제공했다", "전달했다" 이런 용어를 사용해서 발표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음.
유럽 보건 장관이 키트 10만개 대가로 14백만 크라운 지급(미화 546,000달러. 한화 약 6억8천만)했고, 추가로 5만개를 더 받아옴.
즉, 총 15만개 댓가로 546,000달러 지불.
![](http://www.etoland.co.kr//data/daumeditor02/200326/thumbnail3/18730215851998960.png)
체코 현지 신문에도 나옴.
3.15일 군용기로 키트 10만개 받으러 감.
3.18일 15만개 받아 옴.
![](http://www.etoland.co.kr/data/daumeditor02/200326/18730215851998962.png)
위 기사 내용.
14백만 크라운으로 키트 10만개를 받으러 갔지만 추가로 5만개 더 받아서 옴.
![](http://www.etoland.co.kr/data/daumeditor02/200326/18730215851998963.png)
그러나,
중공제 키트가 80% 에러라 사용 못하고 체코는 원래하던 하루 900건하던 진단 방식으로 돌아감.
체코는 약 55만 달러 주고 중공산 불량품 15만개 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