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똥통을 없애기 보단 개인 처벌을 강화해서 골로 보내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이번기회에 없애야쥬 가즈아

토왜당의 든든한 빽인데 불가능할듯

예전에 그냥 스레기들 저기 모아두는게
낮지 흐터지면 찾기힘들다 생각했는데

지금으로썬 저건 폐쇄

폐쇄하면 증거 다 날라가는거 아닌가요?

수사하던건 다 잡고 생각해봐야죠

나경원 이가 반대합니다

동의했습니다. 혐오 싸이트는 폐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혐오를 부추기는 사람이 무리가 되면 사회에 어떤 형태로든 해악을 끼치려 할 것 입니다.

당근 눌러 줘야징

참여인원 : [ 30,873명 ]

똥통이 막히면 똥이 넘치죠

쓰레기는 모아서 .. 태워야함.!!  (소각을 안하니... 넘처나는거라는...)

완료~~~

폐쇄하면 가생이등 다른데 올텐데
폐쇄가 아니라 일베서 활동하는 해충들을 잡아 없애야함

워마드랑 같이 보내야되는데
일베 없어지면 워마드 기세등등할듯

네들이 그렇지 ㅋ
죄수는 감빵으로 껴져

가생이가 왜 그래요
같이 보내야한다는 말이 이상헌가?

몇년전에 일베 폐쇄 이야기 나왔을때

쓰레기들 한곳에 모여있는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벌레들 다른 사이트 기어나오는거 보고 잘못 판단햇다고 생각함

똥은 똥통에만 모아놓아야 될듯한데...

전에도 청원이있었는데 답변은

 "일베의 불법 정보 게시글 비중이 사이트 폐쇄 기준에 이르렀는지 여부는 좀 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형연 비서관은 "방송통신위원회는 차별, 비하 사이트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심각한 사이트는 청소년의 접근이 제한되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차별이나 비하 내용으로 심의 후 삭제 등 조치된 게시물 현황을 보면, 2013년 이후 제재 건수가 가장 많은 사이트가 일베였다. 2013년 이후 2016년에만 2위로 밀렸을 뿐 거의 해마다 1위 제재 대상이었다.

김 비서관은 "표현의 자유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모든 국민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가짜뉴스 등 허위 사실, 우리 사회가 수용할 수 없는 비방과 명예훼손,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표현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에 처해진다"고 말했다. 일례로 그는 세월호 희생자를 험담하는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 판결을 받은 사례를 들었다.

일베 폐쇄하면 거기 있던 벌레들이 천지사방으로 흩어지는게 더 안 좋은듯

그냥 살살 유인하듯이 모아서 처벌 강하게 때리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배충이들 고소해도 미통당에서 맞고소 해주는대 무슨 처벌을해요?? 가능하다고봄??

그냥 폐쇄가 답임..

어차피 사이트 폐쇄가 된다고 뭔 효과가 있나요?
내용물들은 고스란히 살아있는데 아싸리 안보이는 사이트에서 저짓하는거보다 보이는곳에서 저짓하는게 나음.

폐쇄해야죠, 일단 흩어지면 각개격파 당해서 지금처럼 힘을 못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