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처음에부터 생각했던게 개독교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의 변화와 국회의 입법을 통한 통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이런부분은 코로나가 아니면 절대 만들어질수 없는 법안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처음 한번으로는 인식의 변화까지는 이끌어냈지만 국회의 입법까지는 무리였죠.
이번일을 계기로 국회에서 강력한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개독교들이 정치인들 현금세탁하고 교인들을 이용해서 각종 집회나 표 몰아주기로 아주 가관이었죠.
이번참에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아베가 한국에 경제제재를 할때 한국의 앞날에 빛이 드는 것 같았는데 이번 사태는 한국의 100년을 좌우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