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에 발표했어도 문제였을듯

개발자가 터키 이민자라고 하네요 ㅋㅋㅋ

계산법이 쫌 이상하긴 함..
투약군과 대조군에서 나온 환자들 중

대조군이 90프로니까
투약군 성공율이 90프로다.. 
뭐 이런 허접한 계산법인거 같던데..  ㅡ,.ㅡ

운송할 때에도 영하 70도를 유지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 60~80에서 까정 치료할 수 있다는 성공률이 90이라는 뜻이겠죠.. 사용 허용 오차범위요..

이름부터 장난같아서 믿음이 안감

화이팅, 아자 합친 이름 ㅋㅋ

비아그라 안먹어 본둡..
ㅎㅎㅎㅎ
삼..

세계 1위 제약사죠. 매출이 53조쯤 됩니다. 사기치기엔 기존 평판이나 비지니스 규모가 크죠.

저도 믿고 싶네요.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그런데 CEO가 주식을 팔았다는 기사를 보면서 그 믿음이 확 깨졌습니다.

ㅋㅋ 그래서 전 테마 작전주 냄새 맡았는데
전 이제까지 어떤 바이러스가 등장했는데 6개월만에 백신을 바로 만들어냈단 이야기를 듣도 보도 못함

최종 결과 보고서를 확인해봐야 함..  과학적으로 용인되는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된 실험인지..  실 데이터를 봐야~

그래서 전 그냥 테마 작전주로 보고 있음
유럽이 지금 경기 폭망 상태라 어떻게든 돈 끌어모아야 함
이번에도 또 각이 살짝 보이는게

항생제 빨이라고 할게 뻔히 보임

어떤 대상 실험인지..정보제공 없고, 감염/ 치료 등 자세한 설명없음; 아직 더 지켜봐야 함

3만명중에 94명의 결과임

이후에 나머지 2만 9천 906명의 결과는 다르게 나올수도 있죠

그리고 백신에서 항체 형성 이상으로 중요한게 안전성임

아무리 효과가 좋은 백신도 안전성이 확보안되면 백신이 아니라 생물학 무기죠

효과가 좋은 백신도 항체생성률이 80%를 좀처럼 넘지 못하는 이유가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가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독감백신도 효과가 60~80%가 아니라 50% 전후에요

그래서 임상기간 1년으로는 중국이든 러시아든 미국이든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함

통상 백신 하나 개발하는데 10년이 걸리고 아무리 빨라도 3년 이상은 걸리는 이유가 다름아닌 이 안전성 검사 때문이죠

따라서 백신 자체 효과는 1년안에 유효하게 만들수 있지만 백신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1년 안에는 절대 불가능해요

따라서 지금 이 시점에 나오는 백신은 일단 효과만 확인되면 안전성은 접종하면서 확보해 나가겠다는 개념에 가까움

그러니 먼저 맞는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거

사실상 먼저 맞게 될 미국 국민들을 상대로 4상 임상실험(참고로 3상은 허가전에 4상은 허가 이후에 추가로 하는 임상실험)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원래 장사꾼 말은 믿는 거 아니라 그랬음..
구매후기를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