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일본 못 들어가도록 알아서 막아주시니
그나마 일본 갔다가 감염되어 오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일본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나라에는 토왜가 꽤 되니까요.
그냥 토왜는 일본으로 영원히 보내고 싶은데 그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