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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3 13:57
부활캐들에게 바침.. 응..
 글쓴이 : 안사요
조회 : 507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 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잡게에 나라 옛날 옛적 찌질이는 큰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잡게 만드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NEO ddongdalfu 더 그레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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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20-11-13 13:58
   
     
안사요 20-11-13 13:58
   
트릭스12 20-11-13 13:59
   
난 이거 멜로디가 그릏게 어색하더이다
     
안사요 20-11-13 13:59
   
나도 그럼...
정식으로 작곡된 노래가 아니라
걍 막 부르다 보니 노래가 된것 같은 느낌.. 응...
바야바라밀 20-11-13 14:00
   
이현이 20-11-13 14:04
   
Jaguar1026 20-11-13 15:16
   
술처먹었음 자는게 강호의 도리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