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포장음식만 사다 먹거나....
오뚜기밥 쟁여놓고....
밑반찬 공수해다 먹는 스타일인데요....
그런데...김치전은 영혼의 음식이라....
가끔 해먹는데....
해먹을 때 마다 맛이 달라요.
처음엔....
김치맛이 달라서 그런 거겠지...생각했는데....
제가 만들 때
일정한 레시피가 없어서 그런 것 같더군요.
( 반죽 비율...김치량 등...그 때..그 때 달라~요 )
딱~! 하나 변치 않는 점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부침가루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 ![https://i.gifer.com/MH7x.gif](https://i.gifer.com/MH7x.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