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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시건 주에서 전자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트럼프의 표를 바이든의 표로 훔쳐갔다는 폭로가 나왔다.
미국 시간 6일 밤, 폭스뉴스(FOX News) 칼럼니스트 카일 벡커는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표를 바꿔치기한 소프트웨어는 '도미니언(Dominion)' 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https://www.dominionvoting.com/이다.
현재까지 미시건 주 1개 카운티에서 트럼프의 표 6000여장이 바이든의 표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