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크고 책임감있는 일이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아껴드려야 하는데 그걸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떤 말을 한 마디 한 마디가 사람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르다보니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시킬 수도 있는 거고 원스들이 걱정하는 것을 아는데 지금 만큼은 그때는 몰랐다"며 "저는 지금 눈앞에 있는 원스도 그렇고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고 싶은데 책임감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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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들은 여러가지 일에 난리치고, 또는 조용히 있다가 사나 사건 가지고 헛소리하고 쉴드치며 난리치네.
한국인들은 다현 등에 대해서 쉴드치고 보호해주지 않다가. 이번에 사나한테는 엄청 쉴드치고 보호하고.
진짜 한국인들 맞나? 한글 쓴다고 한국인이 아닌데.
한국의 기념일, 축하할 일, 위로할 일 등은 못올리면서, 쪽바리들의 기념일, 축하할 일, 위로할 일 등만 올린다는게 사실이면 무조건 잘못 된거.
그렇게 한다면 그건 솔직히 말해 쪽바리들 눈치보고 심기를 살피는 것일뿐.
연호는 왜왕 새끼하고 연관되어 있는거 맞음.
50년에 한번, 100년에 한번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연호가 바뀌는게 아니고,
왜왕 새끼가 뒤지는 등 이번처럼 바뀔때, 연호도 연동되서 바뀌는거.
그런데 왜왕하고 연호하고 상관이 없다? 개소리지.
왜 군국주의가 언급되냐면 히틀러가 상징이듯, 왜왕을 상징으로 해서 군국주의가 일어나가고,
왜왕 떠받들고 이름 부르며 전쟁하고, 온갖 범죄와 만행들 저질렀지. 최종 결제 등도 왜왕이 했고.
쪽바리들이 패망 했을 때 군국주의 상징인 왜왕을 신격화 못하게 하는 등 조치를 하고, 연호도 폐지했지.
그래서 지금 연호와 왜왕, 군국주의가 연결되는건 이런 상황.
옛날부터 사용하고 전해져 내려온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A라는 이름의 요리칼이 있는데, 이걸 잘 사용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이 요리칼을 가지고 수십년 동안 연쇄살인 등을 하는데 사용한거임. 피가 묻은 칼이 된 거지.
그래서 이 요리칼을 압수했는데 나중에 몇십년이 지나서 이걸 다시 가져가서 요리하는데 사용하는거.
요리사들 마다 이 칼의 이름을 바꿔 부르며.
그러면서 이 요리칼은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답고, 요리도 너무 좋고 맛있다고 기뻐하는거.
하지만 그 칼을 변형시키고 이름을 바꿔 부른다고 해서 그 피해자와 유족, 후손들이 가만히 있을까. 개난리가 나겠지.
그 칼의 이름을 바꾸고 형태를 바꾼다고 해서 더이상 단순히 요리칼이 아니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요리하는데 쓰여서도 안되고 쓰일 수 없는게 맞음.
옛날부터 있었던 말던 각종 범죄와 만행들을 저지르는데 사용한 상징들 및 관련된 것들이고,
전범재판을 받았던 그 상징물 및 관련된 것들은 모두다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데.
애초에 당시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게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지.
옛날부터 있었지만 나치가 사용해서 그 상징물이 되고, 그러한 이유들로 다 금기시 및 금지하고 처벌하며 난리치는 것과 비교되지.
일본의 연호는 일본 제국주의를 연상 시킨다 하여 미군정에 의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해졌다.
75년부터 시작한 우익들의 연호 부활 운동으로 79년 다시 공식적으로 쓰이게 되었고 이 운동을 주도한 단체는 현재 일본의 대표 우익 단체인 일본회의로 발전하였고 자민당의 의원 다수가 가입되어 있으며 일본의 우경화를 이끌고 있다.
예전부터 있었던 말던 각종 범죄와 만행들을 저지르는데 사용한 상징들이고 전범재판을 받았던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징물들은 모두다 없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요리칼이 있는데 이걸 잔혹한 살인에 썼다면 그 칼은 더이상 단순히 요리칼이 아니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요리하는데 쓰여서도 안되고 쓰일 수 없다.
왜왕이 군국주의 상징으로, 패망후 왜왕과 관련된 연호도 금지 했는데 나중에 부활시킴.
아베 자민당 세력같은 쪽바리들이 많다는거.
마치 독일에서 예전부터 써왔지만 나치가 사용해서 지금까지 다 폐기하고 금기시하고 처벌 하는것과 비교되지.
왜왕이 하는 거라곤 태평양 전쟁 얘기만 주구장창 하면서 평화외치지.
그것도 지들 쪽바리들까지 위로니 뭐니 하면서.
전쟁 이전부터 각종 범죄와 만행들 저질렀었지.
왜왕이 사죄했다고 하는데 그건 쪽바리 및 친일파들이 하나하나 과대 과장하면서 무조건 좋게 좋게 해석하는거고.
왜왕이 일본군성노예, 강제징용, 집단학살, 인체실험 등등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한적 있나?
명확하고 분명하게 해야 하는 거다.
왜왕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했다면 왜 쪽바리들은 그런 것을 교과서에 실지 못하나?
한국도 왜왕이 반인륜적인 모든 범죄와 만행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했다고 교과서에 실지 못하는 이유가 뭐겠나.
오히려 지금 현재도 쪽바리들은 전부다 부정하면서 일본내외에서 온갖 언행과 개짓거리 하고 있지.
왜왕이 두루뭉술하게 식민지에 대해 사죄도 아니고 통석의 염이니 뭐니 말장난한 것도 웃기지.
유체이탈 화법인가. 제3자가 말하듯이 단어와 문장으로 말장난하면서. 쪽바리들 주특기지.
사나 사건을 보면
정말 많이 봐줘서 개인 sns나 일본계정에 한것도 아니고.
그러면 한국의 3.1절, 광복절은 물론이고,
올해 건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얼마나 뜻깊고 축하해야 할 날이였는데.
그런 여러가지 기념일 등에는 왜 가만히 있었나.
쪽바리들이 하는 짓거리 봐라.
어느 나라가 한 국가에 대해서 혐오하는 구역을 대놓고 만들어서 표출하고 있나?
쪽바리들이 하는데 그건 완전히 한국을 개무시하는 거고 엄청난 도발임.
오히려 지금도 강력하게 문제 제기 안하고 있는게 이상한거고 정치인들이 문제임.
국제기구 및 un 등 국제사회에서는 물론이고, 쪽바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초강경하게 추궁하고 맞대응 해야 함.
미국 전체 사회가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만행들 저지른 일 없었다고 하면서 흑인들을 온갖 모욕과 조롱, 혐오를 하고.
흑인들이 피해를 과장하는거고 거짓말 하는거라면서 온갖 개짓거리하면 흑인들이 가만히 있을까?
독일 정치, 매스컴, 잡지, 책, 인터넷 등 독일 사회 전체적으로 유대인 및 폴란드인에 대해서 혐오하고,
베를린 시내에서 시위하고, 유태인 혐오하는 서적들만 모아놓은 코너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나.
반유대인 비즈니스가 성행하는 독일이 상상이 되고 말이 되겠는가.
반유대인 정치 세력이 독일 정권과 정치를 장악하고, 반유대인 행보를 보이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독일이 상상이 되고 말이 되겠는가.
나치와 그 가담자들을 참배하고 공물 받친다는게 상상이 되고 말이 되겠는가.
근데 당시 나치보다 더 심각했던 쪽바리 새끼들이 한국인에 대해서 그러한 온갖 개짓거리를 하고 있지. 그것도 아주 예전부터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
나라와 나라의 관계, 국제관계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알아 주지 않음.
쳐 맞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욱더 호구로 보고 끊임없이 ㅈㄹ 하는거고.
작성일 : 19-05-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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