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도 불안하니까 고위층 전수조사 들어갔을 수도 있어요;;

검사를 늘릴턱이  없지요
그냥 서류상 늘렸겠지요

222 진짜 그럴것 같아요

검사하면 60프로 확진자 ㅡㅡㅋ

권력을  오래 잡으면 부패 가;;
아베가 잘하고 있네요~

문제는 그렇게 많은 검사를 했다면서 정작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키트로 어떻게 검사를 했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것임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의 자료에도 없고 일본은 일일 브리핑도 안하기 때문에 브리핑을 통해서도 확인할수가 없음

중국은 그래도 어떤 키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키트의 정확성이 어느정도인지는 공개한 적이 있음

그런데 일본은 그런 것도 없음

오히려 정보의 폐쇄성은 일본이 중국보다 더함

지자체에서 올라오는 검사 수와 확진자 수를 따로 통합하는 것 같아요.
검사 수는 뭐 하나 더 거쳐서 그러는 것 같은데
일부러 그런 들쭉날쭉 통계가 나온다기 보단 그 정도밖에 처리 능력이 안되는 듯.

내가볼때는 검사한 횟수도 조작하지않았을까 의심.
확진자도 조작하는데 검사횟수도 조작하지말란법이없고 지금 일본의 수준을 볼때
뭐든 조작을 해도 이상하지않은 상황.

국가 문건도 조작했다가 걸린 국가인데 뭔짓을 못하겠음..
더 웃긴건 다른 나라였으면 난리가 났을건데 그걸 보고도 자민당을 외치는 일본 국민을 보면 이게 노예구나 싶은 생각은 들긴함

일본식 검사는 구조적으로 확진률이 높을 수 밖에 없도록  절차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단 검사까지 갔다는 것은 확진의심자의 상태가 중증단계 이상이라는 것이죠.  그럼에도 실제로 검사횟수를 3천4백건 했고 실제확진자가 고작15명수준이라면  결국 둘중하나라는 것입니다.  1명에게 반복한 검사횟수를 모두 포함시키면서  물타기용 검사자들을 함께 포함시켰거나  아니면 지자체의 보고 미비를 핑계로 숫자를 맞추거나 일 것입니다. 물론 둘다 통계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ㅋ 근데 일본인들은 그 통계를 보면서 기뻐합니다. 가련한 일이죠..

크루즈 도시락 4천개 없어진거 마냥 저 검사도 피이퍼 검사라는데 만원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