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 안 씨, 장모 선배 등 3인은 일신상의 사유 등을 들어 불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위는 이들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이날 오후 5시까지 회의장 출석을 요구했다.
불응 시 법적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760869&isYeonhapFlash=Y&rc=N
모자이크 없는 얼굴을 청문회에서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3명 모두 청문회 불참 ㄷㄷ
강제로 데리고 와서 청문회 의자에 앉혀라~~
오늘 10시 청문회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