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짱꼴라들
우리에게 뭔말들어서 뭐하려고
그냥 관심없으니깐 서로 잊고살자

어디요?

다른얘기지만 서울사람들은 지방을 다 시골이라하지 , 집주인도 집에 내려갔다오면 시골갔다오냐고 ...ㅋㅋㅋㅋ

20여년전 다닌 회사에서... 대만하고 거래를 했는데..

그넘들 하는 말이 '한국남자들은 마누라를 팬다며?'

그넘 패고 싶었던 ㅎㅎ;;;;

저도 저한테 그런 말 하는 짱개들 많았음.
그럼 전 니들은 마누라한테 맞고 산다며? 라고 되물어 줬음.

아.. 받아적어야겠삼 ㅋㅋ

마눌님을 모시고 사는데.. 억울, 어이없네 ㅋㅋ

부러웠던건가? ㅎㅎ;;;

근데 5,60년대는 가정 폭력이 정말 심했습니다. 전쟁으로 여초현상도 있었고 먹고 살기 팍팍한데 경제적 수입은 남자에게 의지해야 하는 기형적 구조 때문에...

모든 게 살시간으로 반영되지 않는 거고 저들은 4,50년 전의 모습을 20년 전에 투영했던 거고 지금 대만의 태도도 마찬가지죠.

과거 기억에 의존해 현재를 부정하거나 판단하려드니 저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거기 젠더 많은 그 나라 아닌가?
똠양꿈?

대만이 한국을 생각하는 태도의 변화는 정치권에서 젤 잘 드러나죠

불과 4~5년전까지만 해도 대만에서 큰 선거가 열릴때 마다 반한 캠페인은 마치 우리나라의 북풍과 비슷한 포지션처럼 단골 소재였는데 이게 최근들어서는 거의 사라짐

왜냐면 이런 반한 캠페인이 그동안 먹힌 이유는  대만 사람들에게 한국은 우리보다 못한 주제에 잘난척 하는 나라라는 공감대가 깊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이제 이런 대만판 북풍이 통하지 않는것은 대만 사람들중에서 한국을 자신들 보다 못한 나라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죠

그러니 반한 캠페인을 해봐야 우리보다 진짜 잘났으니 잘난척하는데 뭘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 강해져 버린거

일본도 곧 그렇게 됨

1980년대도 아니고 아시아4마리용드립 좀 그만해라.
그래서 니들이 안되는거다 대만아
니들말고 아무도 그런 단어 안써 ㅋㅋㅋㅋㅋ

대만, 관심 없음.

뭘해 먹고 살든 관심 없음.

무시한 적이 없는데.... 잘은 모르지만 대만은 대만대로 뭐가 있겠지

한국의 고등학생에게 물어봤다고?
70년대 교복을 입은 사람이 한국의 고등학생?
느그들이 70년대로 타입슬립했다가 돌아온 거냐?

아무리 봐도 저것들이 사람을 섭외해서 70년대 교복을 입혀놓고는
한국의 고등학생이라며 인터뷰를 딴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조작 인터뷰는 왜구들 특기.
왜구를 흠모하는 섬짱개들이 왜구 흉내낸 것?

저런 옛날 교복입고 돌아다니면서 노는 관광지 많아요..
인터뷰할때 이름이나 직업정도는 물어보니까 고등학생이라고 대답했겠죠;;

용 네마리 시절을 잊지 못하는 시골

그놈의 네 마리 용에 아직도 집착하고 있네...

생각을 물으면 "쪽국의 시다바리"라고 평해주고(결코 싫어하지않을거라봄) 그들이 한국을 험담하면 쪽국을 ㄱ무시하며 돌려까면됨. "타이베이 차이나는 쪽바리를 은인으로 생각한다는데 사실?"

대만은 건물도 전통있어 보이고 사람들이 화장끼 없고 소박한것 같다고 해야되나 ㅋㅋㅋ

어디요? 2

그러게요. 언제적 용이냐 그 용이?

걍 섬짱개정도로 알고있는뎅

혐한의 종주국이자 온라인에서 한글로 이간질과 일뽕짓하는 대만화교들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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