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마자 ㅋㅋㅋ

다만 첨에는 지켜주는건 먹힘 두번은 의미읍고 ㅋㅋㅋㅋ

먹히긴 멀 먹혀
즈질

음란글 유도로 신고

ㅋ

그래두 난 지켜줬음
혼전순결중

이러니 아직두 모쏠이지~ㅎ

지도 모쏠주제에
아닌척은 ㅋ

마자마자 ㅋㅋㅋ

아따~ 연장 좋은거 쓰시네
한 방에 가죽껍질을 홀라당 벗기시니

대참사...ㅎㅎㅎㅎ

댕댕이 아다였어? ㅋㅋㅋ귀엽네

슬프다 뭔가...또르르륵

안(?)해줘도 욕먹음
하고 욕먹는게 훨씬이득

근데, 보통 댕댕이들은 동네개도 아니고란 말이 있듯이.....???? 발정의 상징 댕댕이가 아닌가요??

한사람만 사랑(속좋은)합시다

알퐁소 돗떼 스테파니가
밤새 목동이랑 모닥불가에 있다가 밤새 별만 보고서리
아침에 내려 가면서 얼마나 궁시렁 거렸는지
교과서에 없어서 그럼

"별 볼일없는 짐승만도 못한 쪼다~쉬키!!"

섹.스를 안하는게 지켜주는 것이란 말인가요?
오히려, 성을 도데체 어떻게 보고, 죄악시하길래 그런 생각을 하나 모름.
지켜준다는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너가 무엇을 하든 나는 너의 편. 이거지요.

아..글고보니 전 너무 그쪽으로 들이대든가,
혹은 썸나자마자 바로 들이댄 경우는,
간혹 날잡고 완전 플라토닉하고, 순수하게 데이트하가도 함.
나 밝히기만 하는 놈 아니란 어필 ㅋㅋ
선에로틱 후플라토닉이 맞다고 여기긴 합니다 ㅎ

사전 동의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거뭐 모쏠엔 이유가있지 핑계는 없는 건디............

그런데 누가 처녀?

ㅅㅅ가 나쁜건가 저런주제 자체가 아직멀었

간호사인 울 와이프가 예전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병원에 근무하는 막내 간호사가 소개팅으로 만난지 얼마 안되서 모텔을 갔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 나왔답니다.
남자가 지켜주고 싶어서 그랬다나...

※ 그 말을 들은 30대 이상 간호사들이 막내 간호가에게 퍼부은 폭언


" 야! 야! 그런 간사한 고자ㅅ ㅐㅋ ㅣ 그냥 끝내 "

" ㅇ ㅑ.. 그런 애들 일찍 손절해라! "

" ㅇ ㅑ ! 넌 일단 몸사용법 부터 다시 배워야겠다. "

" 그 ㅂㅅ 석고상이냐? "

" 착한척 하는 ㅂㅅ 이야 속지마! "

거의다 이런 폭언들이 오고 갔다는데, 빵 터졌다고 얘기해주더군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실상은 너와 섹/스하고싶다....임

그런데 69년생 엄정화를 처녀 포지션에 넣는 것도 좀 ...

심지어 엄정화가 문소리보다 5살이나 더 많음 ㅋ

난 혼후순결주의라  패쓰~~~~

지켜주고 싶은 건 맞음.
나.빼.고. 모든 남자들에게서.

어렸을떄 지켜 줬던적이 몇번 있지....

지금도 제일 후회 되는 일이지...
지켜 주면 더 믿음이 간다 개뿔 먹는게 남는거다.

위험에서는 지켜주고 싶다만은...ㅋㅋ

좋아하는데 여성(성)을 지켜준다는건 좀 입에 바른 소리지 뭐

많이 쳐줘야 순결지키고 싶으면 존중해줄께 이정도?

보통 남자라면...사랑하면 같이 관계하고 사랑 나누고 싶은건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