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보정권은 친중하냐고 주디들 놀리지만
사실은 수꼴정부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왜국에 진출한 한국자본은 적지만,
중공에 진출한 한국자본은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따지면 진정한 친중의 나라는 왜국이다.
외부로는 미국을 따르고 중공을 반대한다고 떠들지만
사실은 중공과 똥구녕 맞추며
중공지배층에게 가져다 바친 뒷돈이 어마 어마하고
중공에 들어가있는 기업.자본이 엄청나니까
왜국땅 한가운데서 중공인들이 일장기 찢고 침을 뱉으며
중공기 휘날리고 만쉐를 불러도 왜놈들은 아무 소리 하지 못했다.
오히려 시진핑초청하기 위해 안달복달 했으며
영원한 다정한 이웃이라고 똥꼬빨기도 서슴치 않았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애플도 중공에 살살 긴다.
이익이니까.
아니 그럼..
들어가있는 삼성 현대 엘지 등 생각하지도 말고
무조건 중공 비난하고 단절하자고..?
정말 그러자고 말하는 거야?
특히 쑤꼴 정당과 조중동이 그러는 말인데 ..
그게 한 나라의 정치단체나 언론이 정녕 할 말이냐고.
왜국에게는 한국이 그래도 돼.
들어가 있는 자본이 거의 없잖아. 오히려 반대잖아.
또한 명백히 적성국가이며 반한국가이니까.
물론 중공이
한국의 문화까지 날조하고 속국화하려는 거
언젠가는 당연히 다 앙갚음 해주어야 지.
한국의 선택에 따라서 동북아 균형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도
다들 알잖아.
이후에 중공이 하는 거 봐서
아주 뼈가 아프도록 얼마든 복수해 줄 수 있거든.
꼭 미국쪽으로 군사.경제조차 다 방향을 바꾸는 것만 방법이 있는냐면
그것도 아니야.
예를들면
인도나 동남아쪽에도 중공에 비수가 될 수 있게 하는
경제적.군사적 방법은 많아.
하기사 그간 한국도 참을만큼 참아 주었지..중공에..
속국으로 아는 넘들
문화까지 다 가져가려고 하는 추악한 넘들
그거 다 알고 있으니 그만들 떠들라고.
정 보복하고 싶으면 한국기업들에게 다 중공에서 나오라고
그러든지..그래야 뭘 하지.
하긴 왜국을 추종하고 중공과 단교하자는 말은
토왜이외에 대만화교도 그러는 것이니까
그넘들 다 잘 봐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