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여성이 밀덕이라면 가능

사람마다 다르겠쥬

그런것보다 잘생겼느냐 아니냐가 중요할 겁니다.

멋있을거 까지야..

좋아서 간것도 아니구

케바케입니다.. 머 한국여자분들도 케바케임..

그냥 그건 남성들의 판타지이고 외국이고 한국이고 할것없이
대부분의 여자들은 군인이 뭐하는지 관심도 없고, 정보도 없음
정보가 없으니 어필될것도 없죠

여자도 군대 가는 이스라엘정도면 가능할수두 ㅋ

환상입니다~ㅎㅎㅎ 개똥도 사제가 월등합니다!ㅋㅋㅋ

일단 잘 생겨야됨

여자들에겐
진중권 36개월 군대 갔다온 얘기보다
원빈이 6주 군대 갔다온 얘기를 더 잼있게 들을 듯.

음...
36개월 복무했으려면  70년대에 군대를 갔어야 하는데
그러뎌면 50년대생이어야 하고
설령 조기 지원했더라도 60년 이전  출생이어야 할텐데...
진중권이가 그 나이는 아니지 않나?

일단 러시아 여자들은 좋아함

생긴거에 따라 다르겠죠?

외국 페미들도 자기나라 군인 비하가 심한지 궁금하네요
유독 한국 페미들만 그러는건지...

해외에서 총10년쯤 거주했습니다. 입대전후 포함이지만.
외국녀와 군대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음.
나오더라도 쿨한 척 금새 넘어갔던 것 같네요.
솔직히 별 소재꺼리도 안되는데...

유독 일본인들은 자위대만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많음.
한국남은 군대 다녀와서 일본남보단 남성적일 것이다?
아주 없진 않은데, 작금의 여초민국을 모르고 하는 소리.
그걸 떠나도 초식남 개취남 비혼남 증가는 끝이 없건만.
일본남은 아주 관심 많고요 ㅎㅎ
일본남은 먼저 군대 물어보는데, 특히 총 쏘봄? 이거 아주 많이 듣.
쐈다하면,
헤에......얏빠리... ㅎㅎ 비슷한 반응요.

장사하면서 만나본 외국남성들중에 군대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더군요.여성분들은  체격 자체가 작아서 남성미를 별로 못 느끼는거 같아요.어디를 가더라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듬직한  남성을 선호하는 느낌?  한국인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거야 다 알고 있는거니깐  섹시어필할려면 운동 열심히 해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