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이게 개인정보 접근에 관한거라서 법적으로 오래전부터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개인정보 전산 시스템과 추적시스템도 오래전부터 구축되어 있어야하고. 우리도 겨우 만든것임. 오원춘 사건 때문에 재난시 개인 정보 접근해서 곧바로 추적 가능한 법과 전산 시스템 그때 이후로 힘들게 준비해서 만든것임. 갑자기 한다고 되는게 아님. 그래서 다른 나라들은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들 한국처럼 못하는것임. 서구 외국은 더더욱 개인정보 접근에 민감해해서 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