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도 조용하네요^^;

얼마전 영광에서 수십명 나왔었음.

확진자 나왔으면
기레기들 난리 브루스였을텐데...

워낙에 기독이 똥볼차니 가마니만 있어도 중간은 간다고 생각 하것지요

불교 역시 땡중이 있긴 하지만
불교는 그 교리(?) 자체가 이렇다 저렇다 규정하고 선동 폭정과는 거리가 멀기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불교는 살아남아도 기독교는 사라질 종교임

종교별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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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제일 적지만
현실은 기독교로 싸잡혀 욕먹는중

종교별로 보면 개신교인의 비율은 20.3%로 5년 전보다 2.2%포인트 낮아졌고, 불교인의 비율은 19.6%, 천주교인의 비율은 6.4%로 각각 2.5%포인트, 3.7%포인트 하락했다.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71228175500005


천주교도 양호하고 불교도 (신도수로 봐도) 양호

이런 시국에 당연한 걸 안하고 있는게 개독들이군요(2,3차 감염자까지 집계하면 더 나올듯)

불교는 묵언수행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음
식사할때도 말 안 함.
거리 유지함

기독교.
예배 - 같은 공간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고, 찬송을 부름. 십일조, 건축헌금, 주말헌금 등을 해야함.
(헌금봉투가 안이 보이는 곳도 있음.)
헌금 사용처가 투명한곳이 있나 ?

천주교 - 같은 공간에서 신부의 설교를 듣고, 찬송을 부름. 헌금(평균적으로 일반개신교의 1/7)냄
신부가 월급받음.

불교 - 혼자 가서 기도 하고 나오면 됨. 땡중들은 장사도 함.

그리고 사람들은 기독교를 욕함
기독교=천주교+개신교

천주교 의문의 1패

다른 종교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회공동체를 먼저 생각할 줄 알고  존중하는한  당연히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될 종교들인 것이죠.
확진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최선을 다했음에도 확진자 발생이 생긴다면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것이에요.
개독이 욕을 먹는 이유는 처음부터 그들만의 리그를 주장하고
싸지른 잘못들에 대한 책임은 전혀 못지면서도  반성은 커녕 항상 남탓만 하기 때문이죠.
더 나아가 그 꼬락서니로  고의적 방해와 정치질까지 하려고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만 개독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 83
불교 105
개신교 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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