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낑낑대고 찡찡대고 그러는데
거 왜 그러는 건가요?
저는 그런 소리 들으면 확 짜증이 나더라고요
현실에서도 행여 그런 소리 내는 여자가 있으면
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고 중간에 그만두고 싶음
그게 좋아하는 소리야?
왜놈들은 간강이 생활이요 습성이다 보니까 그런 왜놈들 성문화에 특화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여자가 표정이나 몸짓이 저를 바라고 좋아해야지 발동이 되고 저도 좋지 여자가 무덤덤하거나 조금이라도 싫은 티를 내거나 어색해 하면 아예 마음이 싹 가셔버리고 그 여자한테 흥미를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