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극우성향 인종주의자
http://www.gazeta.ru/politics/elections2008/2007/12/21_a_2454702.shtml
그 이력의 시작점으로 나발니는 2006년 반외국인 시위인 러시아인의 행진을 모스크바 시청에 신청후 자신이 그 시위에 참관인으로 참여하다
그다음해인 2007년 인종차별과 민족적인 행위를 했다고 야블로코당에서 제명당한바 있고
(야블로코당은 친서방 노선을 주장하는 러시아 진보야당임)
실제 이시기 나발니는 나발니는 카프카스계 군인을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사람은 총으로 죽여야 하지만 바퀴벌레는 스리퍼로 밟아 죽여야 한다는
발언까지 했다
https://m.youtube.com/watch?v=ICoc2VmGdfw
https://m.youtube.com/watch?v=tyqAWCx-I38
그리고 2012년 러시아투데이(RT)는 나발니가 외국인을 러시아 민족의 뿌리를 뒤흔들는 충치에 비유하며 추방해야 한다고 촉구한걸 폭로한바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380316?sid=104
또 2013년 모스크바 시장선거 당시 중앙아시아계 이민자들을 반대하는 코카서스 급식중단 운동참여가 문제가 되어 친푸틴계열이 당선된바도 있음
https://lenizdat.ru/articles/1113523/
http://nv.ua/opinion/illarionov/protiv-putina-no-za-imperiyu-temnaya-storona-oppozicii--51176.html
더 골때리는 사실은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당시
러시아군을 우리동료라고 부르고 전쟁을 찬성했고 또 당시 러시아내 조지아인들을 설치류에 비유하며 이들을 추방하라고 요구했고
이것외에도 나발니는 조지아에 대한 전면봉쇄를 하고 이구역 상공을 지나는 모든 항공기(여객기포함)을 격추해야 한다고 주장함
그리고 이런 네오나치 적인 플레이를 하고도 그가 사과한건 조지아인을 설치류라 부른것 외엔 없었음
한줄요약
돌아이가 러시아 야권의 희망이다 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