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학진학이 좀 특이하긴 합니다.
부자들은 조기교육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명문학교로 진학해 대학교 입학이 확정돼 있고,
이후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각각의 명문학교(보통 대학교 부설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졸업후 대학교 입학이 정해져 있다고 하더군요.
사회적 여건 때문에 조기에 학업을 포기할수는 있는데 그게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없었기 때문은 아니죠.
가난한 집안 출신이나 성적이 낮은 사람들만 대입시험에 열을 올린다고...
그리고 성매매나 AV 같은 경우는 대부분 가난한 시골에서 가출한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일부는 촬영후 주변인에게 걸려서 부모가 찾아와 잡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그리고 일본문화 자체가 우리나라에 비해 성에 개방적인 부분도 있죠.
예전 회사 아는 동료가 고등학교때 자매결연을 맺었던 일본 학생들 얘기를 해주던데...
같이 어울리는 자리에서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다리 벌리고 아무렇게나 앉아 있어서 속옷이 다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나름 주의를 준다고 얘기를 해주니 피식 웃고 말아버리더라는...
왜구에 관심끄고 니들 앞가림이나 잘하고 살어..
교육이니 대학문화고 자시고간에 역사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나라 교육문화 언급해서 머하게 ㅋ
위에보니 댓글에 일본의 성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해놨던데
일본은 근친문화와 소아성애자문화 컨텐츠 자체가 아무런 제제없이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전세계에서 유일한나라야
아동을 묘사해 av를 찍고 실제로 초 중 고 학생들을 데려다가 그라비아 모델로 성인컨텐츠를 만들고 성인잡지 등등 어른들의 대상으로 근친성상품을 유통시키고 만들어 파는 나라지..ㅎ 그자체만 보더라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인 나라야.. 개방적인걸 떠나서그자체가 비상식적인 동시에 역겹고 우리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상종할 가치도없는.. 아주 질떨어지고 역겨운 나라라는거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