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요중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젤 유명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시위현장에서는 단결투쟁가를 더 많이 불렀죠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일반인이나 비운동권 학생들이 참여하는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시위현장에서 많이 불렸고 소위 범민련이나 한총련 민노총등 한가닥 하는 시위현장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좀 매가리가 없다며 단결투쟁가를 더 많이 불렀죠
요즘 특히 아시아에서 여러 분야에서 한류가 퍼지는데...
민주화마저 한류가 롤모델이 되네요.
진짜 아시아를 리드한다는 느낌....
왜넘들은 돈은 많았으나 쪼실쪼실한 종특으로 결코 리더가 되질 못했죠.
과거사 문제부터 변명과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탈아입구니 별 ㅂㅈ같은 짓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