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한글안내 싹 사라져서 여행불편을 만들어서 한국여행객 줄어들게 해서 일본관광수익 감소시키고,
한국은 일본안내 최선을 다해서 일본관광객 계속 오게해서 일본돈 쏙쏙 뽑아먹어 한국경제성장 촉진거름으로 해야죠.
저것들이 무식한짓 한다고 우리가 똑같이하면 손햅니다.
우린 오히려 일본의 경제를 빨대꼽고 빨아야죠
일본애들 대부분 우익적 사고에서 벗어날 수 없죠. 나라 전체가 아주 질알을 떨어대는데 일반인이라고 다를까요? 온통 혐한이 노출되어 있는 나라고 접하기도 쉬워요. 그래서 저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 연예인들도 아주 가식 스럽게 느껴 집니다. 갸들 중에 독도가 일본땅이라 여기는 애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역사문제는 별개라고 해서 쉬쉬할 뿐이지. 가해국의 국민이 피해국의 나라에서 활동하면서 역사가 언제까지 별개일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옆나라애서는 아직도 혐한이 일상처럼 보도되고 접해지는 환경이라는거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사는 일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일본의 심각한 문제는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언행이나 행동이 심각한 인종차별이라는것에 대한 개념이나 자각을 잃어가고 있다는 거죠
만약 다른 나라에서 저런 발언이나 행동을 했다면 선진국이 아니라 왠만한 개도국에서도 인종차별로 문제 될 만한 발언임
그런데 일본 사회는 한국에 대해서만큼은 이런 행동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죠
이게 왜 위험하냐면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분위기가 딱 그랬음
유대인에 한해서는 그 어떤 비난이나 폭력도 용납되던 것이 2차대전 이전의 독일의 분위기였고 결국 이런 분위기는 전시라는 상황과 맞물려서 홀로코스트라는 인류 역사에 남을 비극으로 이어졌죠
일본인들은 혐한이랑 홀로코스트랑 묶는 것은 너무 억지 아니냐고 주장할지 모르겠지만 독일도 하루 아침에 유대인 대학살을 자행한 것은 아님
오랜시간동안 이어진 유대인에 대한 증오는 해당 사회의 자정능력이 상실시켰고 그렇게 상실된 자정능력을 나찌가 정치에 이용하면서 폭력의 정당화로 이어진 것이 바로 유대인들에 대한 탄압과 홀로코스트였죠
그런데 지금의 일본이 딱 이런 단계의 초기에 와 있는 상태라는 거
한국인에 대한 증오심이 사회전반에 퍼져가면서 일본사회가 점점 자정능력을 읽어가고 있다는 거죠
오죽했으면 일본정부가 못하니 유엔 인권위가 나서서 일본정부에게 헤이트 스피치및 차별행위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겠음
아마도 해당작가의 똑같은 발언이 10년전의 일본에서 나왔다면 일본사회도 지금보다는 반대급부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죠
10년 사이에 일본사회가 그만큼 나쁜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임
그러니 앞으로 10년 뒤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거죠
그러니 혐한과 나찌를 묶는 것도 더 이상은 억지가 아니라는 거죠
지금 일본사회는 착실하게 나찌가 밟아온 전철을 밟아가고 있고 멀리 있는 나치까지 갈 필요도 없이 일본은 군국주의 시절의 분위기로 회귀하고 있죠
일본이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일본인들만 모르고 있거나 알아도 묶인하고 있다는 거
작성일 : 19-04-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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