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패망하고 미국으로부터 정식 군대 못만들고 방어만 할수 있는 자위대로 지금까지 유지한겁니다.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상황에 많이 바뀐겁니다.
오래된 무역적자로 국방비 감소를 피해갈수 없는 지경이 온거죠.
문제는 중국은 계속 커지고 있으니 중국을 견제를 하려는데
국방비는 감축하면서 중국을 견제할 카드가 바로 한국과 일본인겁니다.
여기서 미국은 고민을 한겁니다.
한국과 일본은 군사동맹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이고
일본은 방어만 할수 있는 자위대를 보유한 것이죠.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군사동맹을 맺게 하고
일본의 자위대를 정식 군대를 만들고 싶은 겁니다.
정치나 외교는 명분없이 움지일수가 없는 겁니다.
미국은 그 명분을 북핵으로 이용한겁니다.
전략적인내라는 정책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사실상 방관했고
북한이 핵실험을 할때마다 일본은 이를 명분삼아 정식 군대화 목소리를 높인거죠.
또한 미국은 한일군사동맹의 걸림돌을 위안부라 생각하고
박근혜때 위안부 협상을 맺게 한겁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대북대화에 적극적이면서 일본의 정책이 꼬인거죠
이제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 다시금 일본은 적극적으로 정식 군대화 빠르게 움직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