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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30 15:05
'혐한 부채질' 산케이 기자, 日 정보기관서 한국 담당하나
 글쓴이 : ssak
조회 : 6,678  



가토 전 서울 지국장 내각정보실 이직설
혐한인사 정보기관 채용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전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이 
일본의 국가정보기관인 내각정보조사실에서 한반도를 담당


내각정보조사실 국제부에서 한반도 담당 요직을 맡는 게 정해져



저 새끼 애초에 일본 정보기관, 내각정보실과 같이 언행한 새끼겠지.


우린 반일 혐일 인사를 주요 정치인으로 만들고, 
국정원 등에 국가 전 기관에 채용해 포진 시켜야지.


교육부에도 식민사관 없앨 인사들을 과감하게 포진시켜서 대대적인 개혁 해야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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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20-09-30 15:11
   
원래부터 블랙요원이였겠죠~
DarkNess 20-09-30 15:19
   
일본 간첩들이 국내에서 각 분야에 걸쳐 암약하고 있는게 뭐 대단한 비밀도 아니고...
이 친구가 한국 지부장 쯤 되었나보죠. 경력이 있으니 내각조사실로 영전하는 것 같네요
굿잡스 20-09-30 15:20
   
국내 싼케=간첩.


검은 뒷돈 흐름등 정밀 추적해서 위법시 철퇴.
자그네브 20-09-30 15:53
   
위장취업중이었던 스파이
바람따라 20-10-01 00:38
   
영화 공작의 모티브였던 '흑금성 박채서'씨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었죠. 미국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주요인사들을 어마어마하게 포섭해놨다는거. 구체적 실례를 들어 설명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하나 진전됐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다능.. ㅠㅠ
세임 20-10-01 00:54
   
가토와 친분이 있던 한국 기자들은 스파이질 한 것임...
sangun92 20-10-01 03:05
   
왜국은 원래부터 기업의 해외 주재 영업사원과 정부의 내각조사실이 한몸이었음.
해외 주재 영업사원은 주재국의 각종 정치, 경제, 군사, 사회 관련 정보를 본사에 보내면
본사 영업 파트는 해당 정보를 내각조사실에도 이첩하였음.
그래서 70, 80년대 왜국의 정보수집 능력은 미국이나 소련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었음.
감독 20-10-01 16:57
   
ㅎㅎㅎ 저런것들이 여태 선진국 행세를 하고 살았다는게 ㅎㅎ
승리만세 20-10-01 20:57
   
쟤 걔 아닌가? 박근혜 의문의 7시간을 최초로 보도해서 국민들에게 그 공백사실을 알린 일본기자
그래서 정부가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다가 패소했었는데 오히려 그게 논란이되서 결국 그것때문에 503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