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무관중에 실제 참가하는 국가와 선수들은 절반도 되지 않을 것 같음.
이런 상황이라면 취소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그러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함.
원전사고 때도 누군가 책임을 지고 원자로를 일찍 포기했다면 멜트다운이라는 최악은 피했을 거임.
그런데 서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그냥 방치함.
지금이라고 다를까 싶음.
어차피 지들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윤전기 돌려서 돈 찍어 내면 그뿐임.
물론 후손들이 갚아야 하는 돈이지만 원래부터 아베노믹스라고 하면서 해왔던 일들이라서 저항감도 일체 없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