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독일이 반유태인을 하지 않고 반 나치를 하는 이유가
유태인들이 나치에 대한 교육을 안시키기 때문이냐????????
정 반대지...헐리우드를 장악한 유태인들이 잊을만 하면 거의
매년 홀로코스트 영화를 찍어서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반 나치를 세뇌 시키기 때문이지......
일본놈들이 반한을 하는 이유는 피해자에게 죄악을 뒤집어 씌워서 자신의 죄악을 면피하려는 소시오패스적인 자세지 뭐야
애초에 자기들이 그런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했을 것이고
이후로도 그게 정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않았어도 반일 감정이 심해지진 않았겠지
누가 저 아줌마 자식 죽여놓고, 시시때때로 나는 잘못이 없다고 계속 지껄이고 죽은 아들과 저 아줌마를 증오하고 있다면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
물론 저런 인간들의 머리에선 죽임을 당하는 쪽이 아니라, 죽이는 쪽에 설 수만 있다면 그런 소시오패스성은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그게 극우 일본놈들과 우리나라 토왜들 수준이고.
혐오에 대해서 반성하기보다는 남 탓하며 혐오 받기 싫으면 그런 짓을 하지 말라는 식의 자성적 태도 없이 회피하는 전형적인 일본인의 근성. 후진적이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민주주의 헌법을 갖고도 인권 의식이나 생존권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자연재해 앞에 노숙자를 쫓아내고 그 찬반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물어야 하는 낮은 민도의 국가.
저거 다 봤는데 저 여자는 완전 뻔뻔하더군요... 모든걸 한국탓 하는 아베나팔수더군요..
그에 비해 남자쪽은 그나만 좀더 유한편이구요..
저 둘의 근본적인 입장은 일제시대 지배 자체는 잘못한건 없지만 다만 그동안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65년한일협정으로 청산했다 가 기본 마인드더군요...
조선일보 부사장은 모든걸 한일협정 잘못 맺어서 우리가 일본에 할말 없다는식이구요..그 책임을 현정부에 미루고 있는식..쟤도 완전 뻔뻔한놈이더군요.. 징용공이나 위안부배상을 완전 남의나라일처럼 대하더군요...
한마디로 일본놈들 입장 위안부는 사기꾼에게 속아서 돈벌려고 군위안부가 되었다는식임...
살아있는분들이 얘기한건 전부 거짓말이고 지네들이 주장하는게 사실처럼 얘기하는식임... 아예 위안부배상에 대해서는 미래에도 협의 자체가 되기 힘들거 같더군요..
증조할머니에게 듣기로 처음에 모집할때는 공장에서 일할사람이라고 소문내서 모집했었고 어느정도 기간 지나서 흉흉한 소문 퍼지니 강제로 끌고 갔었다고 들었는데....
공장에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가자마자 월급 받으면 돈을 보낸다고 했는데 가고 나서 전부 돈을 안보내서 의심을 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문 퍼지면서 전부 거부하기 시작하니 강제로 끌고 갔죠....
뭐 저희 증조 할아버지같은 경우엔 나중에 이상한 소문 퍼지고 서로 안가려고 할때 걸려서 강제로 탄광에 끌려갔었는데 지금은 명단을 확인할수 없더군요... 일본놈들이 탄광에 끌려간 사람들 6.26 터지고 하면서 명단 자체를 아예 공개 자체를 안했죠...끌려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중 6.25로 사망한 사람도 많을겁니다..
옛적에 일장기 태우고 시위하던 것 때문인것 같은데 본인들이 원인제공을 했단 생각은 안하고 그런 시위탓만 하는구나. 그럼 35년간 그 참혹한 지배를 당하고도 변변한 사죄와 보상을 받지 못했는데 감정이 좋을 줄 알았나? 저런것들에게 말로 설득하는건 불가능해. 힘을 키워서 박살을 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