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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6 19:01
올해 70세 되신 누님의 68세때 열창 한번 듣고 가세요..
 글쓴이 : 미디안
조회 : 999  

예전엔 몰랐었는데.. 지금 들으니 가슴을 후벼 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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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테스 21-01-26 19:02
   
80년대 가왕 조용필의 유일?한 대항마...
     
미디안 21-01-26 19:06
   
예전엔 왜그런지 모르게 되게 싫었는데.. 요즘은 그냥 좋네요..ㅎㅎ
인왕 21-01-26 19:03
   
윤시내씨 멋지죠....그땐 잘몰랐는데...

별들의고향 OST  나는 열아홉살인걸요 를 윤시내씨가 불렀다는거~ 겁나 귀엽~ㅎㅎㅎ
     
미디안 21-01-26 19:07
   
윤시내씨 스타일.. 창법을 이젠 좀 이해할것 같습니다.
안알려줌 21-01-26 19:06
   
공부합시다... 이런 이상한 노래 부른
     
미디안 21-01-26 19:08
   
시대를 좀 앞서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죠..ㅎㅎ
          
안알려줌 21-01-26 19:32
   
83년 5공때 나온 노래라.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아 대한민국도 그렇고
     
팬더롤링어… 21-01-26 19:25
   
부활 객원 보컬로 부른 노래가 있는데 한번 들어 보시길,,,,보컬의 차원이 다름을 보여 줍니다,,
          
mito 21-01-26 20:55
   
이별에서 영원으로
     
팬더롤링어… 21-01-26 19:25
   
부활 객원 보컬로 부른 노래가 있는데 한번 들어 보시길,,,,보컬의 차원이 다름을 보여 줍니다,,
하늘나비야 21-01-26 19:23
   
많이 늙으셨네요 세월이 참 .. 하긴 저도 이 나인데..
     
미디안 21-01-26 19:34
   
전성기때 성량은 아니더라도.. 그 연세에 나오는 목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ㅎㅎ
아키라짱 21-01-26 19:48
   
놀랍네요...청춘나이에도 부르기 힘든노래를 68세에 저렇게 부르다니..존경스럽습니다..
당시에도 독특한 창법으로 유명하셨죠.
달묘 21-01-26 22:32
   
시내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