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검머외’라고 불리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도대체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인’ 코스프레 하는게 불쾌함. 사실 외국인이면서 모든 것이 자기 여권에 적혀있는 나라의 이익만 생각함. 어찌보면 당연한 거임.... 미국, 캐나다 국적을 가진 그 나라 얘들이니깐.... 하지만 어디가서 한국인 코스프레는 하지 말았으면 함. 그 나라를 대변하는 인간들...
사실 군부 독재시절 그 검은머리 외국인들 도움도 컸습니다.
금전적 지원부터 외부에 한국 상황을 전파하고
잡혀도 외국 국적이라 함부로 하지 못했으니
1세대가 지나가 3세대 4세대로 가면서 진짜 외국인이 되어
버렸고 한국도 이제는 그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게 되어서
현재 상황이 되었다 생각하네요.
말씀하시는 소위 검머외들이 한국 오자마자
건강보험 적용 받을 수 있는 케이스는
보통 남의 이름을 도용하는 것 이외엔 없죠.
본인 이름으로는 건강보험이 바로 적용 될 수 없으니
보통 오자마자 치료 받는 건 비보험으로 하는 거에요.
외국국적으로 계속 외국 살다가 필요 시 한국 와서 곧바로
건강 보험적용 받아 치료한다는 얘기 자체가 불가능한
가정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미국의 250만명 일본의 82만명의 사람들은 그저 미국인이고 일본인이네요.
자 그럼 교포비자 내주지말고 의료보험도 절대로 못살리게 하고 그어떤 예외를 두지말자고 합시다.
모든 한국계 커뮤니티와 단절하고 한국안살고 한국국적이 없으면 철저히 외국으로 대합시다 750만 해외의 한민족들은 우리나라에 아무 기여도 안하는 귀찮은 존재들이잖아요? 안그래요? 우리 아무 상관없으니까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