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독교의 주류이며 사이비기독교의 원류가 되는 예수교 장로회는 구원의 방법이 간단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됩니다.
뭔짓을 하던 관계없어요.
사이비는 목사,교주를 예수와 환치하면 됩니다.
예수 양옆에서 십자가형을 받았던 두 산적은 한명은 믿는다고하고 천국 가고
한명은 조롱하고 지옥갔다네요.
현생에서 뭔짓을 하던 세상법이 아니라 하늘의 법에 따르기때문에 잘못이 아닙니다.
교리에 현생에서 뭔짓을 하던 예수만 믿는다고 하면 천국간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다고하니 교회에서도 막나갈까봐
죽어서 천국의 집이 달라진다며 헌금하라고 진상떠는 것들도 있네요.
자~이런 상황에서 저 기독교인들이 왜 국가나 사회,타인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야하죠?
지들끼리 아니면 제교회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아니면 뭔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죽기전에 예수 믿는다고만하면 조두순이도 천국 갑니다.
유럽의 신,구교들이 혀를 내두르는 미국의 장로교도
한국의 장로교를 보고 놀래자빠지고 다큐 찍어갑니다.
저렇게 저열하게는 되지 말자고요.50보100보기는 하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