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축구, 알파벳(영어)도
자기들이 원조라고 하죠.
이를테면 축구는 사서에 발로 뭔가 찼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럼, 그게 축구의 원조가 되는거죠.
파스타는 밀가루로 만드는데, 자기들이 밀가루를 만들어 썼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럼, 지들이 파스타의 원조가 되는거고.
영어가 지들의 사투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어 하나 'yellow'가
낙엽(yellow /짱개어), 영어로도 yellow가 낙엽이란 말로 쓰거든요.
그러니까. 이 새끼들이 지들이 영어 알파벳을 빌려다가 음차해서 쓰는데
단어 하나 비슷한게 나오니, 영어는 자기들꺼라고 하는거 같죠?
하튼 세상엔 도둑넘 시키들이 너무 많음.
축구 같은 경우에 아니, 구석기시대나 훨씬 오래된 시대에
누군가가 발로 뭐하나 찬게 없을까요?
축구라는 게임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룰을 만들어서,발전 시킨 애들이 원조가 되는거지.
발로 뭐하나 찼었데~ 우앙 우리가 축구 원조. 이딴건..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