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에게 제일 안타까운 점은

능력도 좋고 충성심이 있으며 진실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 주변에 거의 없었다는 거.


노무현대통령이 임기 말년에 휘청거릴때 누가 하나 그를 도왔던가?

그렇게 가실 사람이 아니었어.

근 10년을 가짜뉴스에 겁나  흔들렸죠... 대한민국이..
친일언론에 당한 케이스에요

공격은 구 한나라당이 했지만,
방어는 같은 편이 해줘야 하는데 나 몰라라 했죠.

내가 그래서 정치인들을 안믿습니다. 실망 되게 많이 했음.

같은편도 공격했었어요ㅠㅠ
임기 마치고는 지금의 문통과 경남도지사인 김경수가 옆에 계셨쥬..

이런 말은 좀 위험할수도 있는데

난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친노는 안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노무현 옆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자연스럽게 노통 따라서 좋아했지만

견물생심. 난 우리나라 모든 정치인들을 지켜보면서 배웠어요

극소수의 사명감을 가진 정치인들은 이런 견물생심 놈들 때문에 모함받고

쫓겨나거나 죽음을 맞이했죠. 그래서 난 정치인들이 서로 견제하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으면 했던 겁니다. 그러면 함부로 못나대델테니..

그렇죠
그런 사람들은 인기에 부합해 콩고물하나 떨어질까 붙어먹은 말만 친노 친문인거죠
정말 친노는 몇없어서 지켜줄사람이 옆에 없었던것 같아요
노무현이름팔아 노통을 피해자로 만든 박스떼기한놈이 후에 자기는 친노라며 인기얻은놈도 잇으니까요
정말 역겨운판인것 같아요

김영삼 김대중 정권 교체 과정에서

김영삼 밑에서 일했던 애들이 자료 제대로 안남기고 파기해서 엿먹었던 경험을

김대중 정부에서 고민하고 이러 저러한 자료를 노무현 정부에 넘기는데

그걸 시스템화 한게 노무현 정부조

문대통령이 진짜 힘들었던게 전임기록이 거의 전무 했다고 했죠.
무에서 시작~

이명박이 국가기록원 국무총리 소속에서 행정안정부로 내려보내고 국가기록원을 자신의 시녀로 만들어버렸죠 ㅋㅋㅋ 그리고 자신의 기록물들을 영풍빌딩에 숨기고 ㅋㅋㅋㅋ 박근헤는 탄핵된 다음에 청와대에서 타는 냄새가 하루종일 안 사라질 정도로 계속 기록물을 태웠데요 ㅋㅋ 원래 그거 막을려고 노무현 대통령게서 국가기록원 만들고 법령도 강화시킨건데... 이명박부터 국가기록원 힘 완전 없앴어요....  ㅋㅋㅋ 그리고 자신의 기록물들을 영풍빌딩에 숨기고 ㅋㅋㅋㅋ 박근헤는 탄핵된 다음에 청와대에서 타는 냄새가 하루종일 안 사라질 정도로 계속 기록물을 태웠데요 ㅋㅋ 원래 그건 막을려고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기록원 만들고 법령도 강화시킨건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기록원, 국사편찬위원회, 중앙한국학연구원 등 합쳐서 국가역사기록청 만들려고 했는데 방해세력이 많았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