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반려동물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 있는 고양이 1마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진주 국제기도원에 머무르던 한 모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방역당국이 이들 모녀가 기르던 고양이 3마리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새끼 고양이 1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4184312303
스고이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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