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019494
대본이 없이 리얼로 하는거면, 정말 생각없이 창업하는분들패턴을 그대로하고있고(파스타집 제외)
그와중에 판매하며 정상적인 테스트(피드백) 하는사람은 파스타집이랑 돈가스집, 만두집 밖에 없고,(특히 최소한 시식요청등의 모습보임) 함버거집은 그냥 백종원 레시피에서 고칠생각없이 일단 판거고, 꼬치, 라면집은 정말 기대이하고....
(솔직히 만두집은 2주간 놀면서 했어도(cctv기준)만두 속 양념은 잡아놔서 백종원도 다른집보다 질책강도가 낮았던게 사실이기도함)
그래놓곤 8000원짜리 낙지라면 만든다 하질않나, 꼬치 몇개를 틀리게 갖다주질않나....
원래 어제 방영분때 촬영마무리 수순으로 가야하는데(즉, 다음주에 결말), 너무 엉망이라 막방촬영도 1주 밀리고.....
백종원이 빡칠만하더군요.다른사람에겐 창업하지 말아야한다 해놓곤 여기선 살린다고 쇼하는게 스트레스라는말, 이번화에서 크게 와닿았네요.
ps. 근데 미리투어가신분들 의견으로는, 햄버거집, 만두집이 가장 인기가좋더라고요. 파스타집은 평이 안좋던데, 리뷰중에도 있었지만, 5000-6000원 파스타를 18000원 파스타랑 비교하며 별로라는분들이 은근있더라고요(.....)